관련기사
- 실직자 느는데 실습 직업훈련 어쩌나…정부 "원격훈련 지원"
- KTX보다 싼 비행기값…위기의 항공사 '국내선 출혈경쟁' 우려
- EBS 또 접속장애, 6일간 네번째…공염불 된 '문제 조속 해결'
- [따져보니] 벌써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생활방역은 어떻게
등록 2020.04.17 21:33
수정 2020.04.17 22:25
[앵커]
경북 예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흐레째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오늘은 7살 어린이가 가족 간 전파로 감염되서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예천 인근 지역이면서 도청사가 있는 안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상북도가 다중 이용시설의 영업정지를 권고하는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