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실직자 느는데 실습 직업훈련 어쩌나…정부 "원격훈련 지원"
- KTX보다 싼 비행기값…위기의 항공사 '국내선 출혈경쟁' 우려
- [따져보니] 벌써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생활방역은 어떻게
- 예천 7살 아이 '가족 간 감염'…다중이용시설 영업정지 권고
등록 2020.04.17 21:38
수정 2020.04.17 21:56
[앵커]
온라인 개학 전부터 시스템 접속지연, 오류가 예상됐었고, 실제 현장에서의 혼란을 저희도 여러번 전해드렸는데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 초등학교 저학년의 온라인 개학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항에서.. 오늘도 이 문제는 계속됐습니다. 정부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공염불이 되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