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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21:41
수정 2020.04.17 21:57
[앵커]
정부가 일선 학원 뿐 아니라 전국의 직업훈련기관에도 휴업을 권고했지만 사태 장기화 속에 문을 여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기관은 "오랜기간 문을 닫을 경우 실직자들이 취업 훈련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드는데.. 정부는 결국 원격훈련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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