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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9 19:30
수정 2020.04.19 19:44
[앵커]
다음달 국회로 첫 출근하는 시각장애인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인이 안내견을 동반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규정이 모호하고 관례가 없는 게 문제라는데, 시청자 여러분도 왜 그런 건지 잘 이해가 안 가실 겁니다.
어떤 규정이 문제가 되는 건지 김보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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