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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0 08:03
수정 2020.09.26 02:41
[앵커]
정부는 5월 5일까지 완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선 병원, 교회와 관련해 부녀가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입니다.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학생 등교는 5월 초, 고3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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