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사망 4만명 넘어…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조장 논란
- 日 확진·사망자 모두 한국 추월…싱가포르는 '동남아 최악'
- 비접촉 감지기로 음주단속 시범운영…아직 갈 길 멀어
- [아침에 스토리] 4월말~5월초 '황금연휴'가 코로나 19 고비
- 부산서 '부녀 확진' 비상…5월5일까지 '완화된 거리두기'
등록 2020.04.20 08:28
수정 2020.09.26 02:41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농민들은 학교 급식 등, 납품이 끊겨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올해는 병충해도 우려되고 돼지열병도 여전해, 걱정거리만 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