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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 '조이', 국회 출입 허용 가닥

등록 2020.04.20 08:32

수정 2020.04.20 09:09

오늘 아침 눈길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 살펴봅니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의 안내견 '조이'가 국회 본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인 김예지 당선인은 "내 안내견 '조이'는 '해가 되는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니"라며 국회 본회의장 입장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 진행에 방해가 되는 물건이나 음식물을 반입해서는 안된다'는 국회법 148조에 따라 국회가 관례적으로 안내견의 본회의장 출입을 막아왔기 때문인데요.

여야 의원들이 모처럼 한마음으로 안내견 조이의 출입을 한마음으로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국회사무처도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조이 출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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