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SNS에서 말다툼 하다가 대전 도심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

등록 2020.04.20 14:22

수정 2020.04.20 14:24

대전지방경찰청은 SNS에서 말다툼을 하다 실제로 도심 난투극을 벌인 폭력조직 A파 소속 22살 B씨 등 8명을 구속하고, C파 23살 D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조직폭력배들은 지난달 3일 오전 2시3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유흥가 골목길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다.

이들의 싸움은 SNS에서의 말싸움이 발단이 됐다. SNS에 상대 폭력조직원에게 조롱 섞인 저격글을 올린 뒤 다툼이 벌어졌고, 사건 당일 대전 유흥가 근처에서 서로 마주쳐 패싸움으로 이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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