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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희진 신임 감독 선임…계약기간 2년

등록 2020.04.20 16:38

수정 2020.04.20 16:41

삼성화재, 고희진 신임 감독 선임…계약기간 2년

/삼성화재 제공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새 사령탑에 '레전드 출신' 고희진(40) 코치가 선임됐다.

삼성화재가 20일 제4대 사령탑으로 고희진 삼성화재 코치를 선택했다.

계약 조건은 양측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한 상황. 기간은 2년으로 전해졌다.

고희진 신임 감독은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고, V리그 통산 8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16년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2시즌 동안 신진식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고희진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솔선수범하고 존중과 공감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가겠다"고 밝혔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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