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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0 21:07
수정 2020.04.20 21:16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업대란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실직자 수가 최대 33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이엠에프 외환위기 당시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수치여서 지금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 더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김자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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