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스토리] 부산 부녀 확진자, 간호사인 딸이 먼저 감염 추정

등록 2020.04.21 10:13

수정 2020.09.26 03:00

화제가 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 '아침에 스토리' 인데요. 손정혜 변호사, 강성신 변호사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코로나19
- 부산의료원 간호사와 부친은 '가족 간 감염 추정'
- 부산의료원 간호사 부녀, 접촉자 450명에 달해
- 동선에 김해·함안 포함…경남도 '비상'
- 정은경의 경고 "겨울철 2차 대유행 가능성"
- 질본 "거리두기 완화는 일상 복귀 아니야"
- 싱가포르, 신규 확진자 1426명 급증
- '동남아 최다 발생' 싱가포르, 원인은?
- 개학 이틀 뒤 집단감염 발생…재택수업으로 전환

#조국 모친+정경심
- 조국 모친, 동생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 "학교 때문에 집안 망해…둘째 탓이라니 천불 나"
- 조국 모친,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
- 법원 "과태료 400만 원, 재소환할 방침"
- '가짜 스펙'으로 아들 의전원 합격시킨 교수 구속
- 아들은 의전원 합격 후 현재 의사로 재직 중

#벤틀리 폭행남
- 20대 남성, 만취해 외제차에 발길질
- 차량 수리비 2000만 원 이상 될 듯
- 가해자 "술 마셔 기억 안 난다"며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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