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거친 숨·다리 절뚝'…끊이지 않는 金 '건강 이상설'
- 주목 받는 김여정…英 가디언 "김정은 이을 北정권 심장"
- 정부 "김정은 특이동향 없어"…윤상현 "심혈관 수술로 파악"
- CNN "美, '김정은 위중' 정보 주시"…로이터 "中은 '심각한 상황 아냐'"
등록 2020.04.21 21:05
[앵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건 지난주부터였습니다. 사설정보지 형태로 김 위원장이 위독하다는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했는데, 김 위원장이 주요 행사에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이상설에 힘이 실린 측면이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열흘 전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뒤, 매년 참가하던 할아버지 김일성 생일, 즉 태양절 참배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