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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1 21:12
[앵커]
코로나19로 국제유가가 연일 급락하더니, 급기야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가격까지 나왔습니다. 돈까지 얹어줘도 기름을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건데, 전 세계 경제의 앞날을 그만큼 어둡게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싼 값에 미리 석유를 사놓은 국내 정유업계는 초비상입니다.
임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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