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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 중 최고가 김환기 '우주' 공개된다

등록 2020.04.22 16:27

수정 2020.04.22 16:43

한국미술품 중 최고가  김환기 '우주' 공개된다

김환기 '우주(Universe 05-IV-71 #200)', 1971, Oil on cotton, 254x254cm. / 갤러리현대 제공

갤러리현대가 개관 50주년 특별전에서 김환기 '우주'를 공개한다.

우주는 지난해 11월 23일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낙찰가 약 131억 8750만원으로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로 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1971년 제작한 ‘우주’는 김환기의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추상화이자, 유일한 두폭화로, 추상회화 정수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정사각형 모양의 푸른빛 화면에 거대한 두개의 동심원이 대칭을 이루면서 우주적 세계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지난 1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가 시작됐으며, 현장관람은 다음 달 12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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