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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21:39
수정 2020.04.22 21:47
[앵커]
아베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관련해 '총체적 부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가구에 나눠준 마스크에선 곰팡이와 벌레가 발견됐고, 나가사키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선 또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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