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익산 주택 화재로 50대 女 사망…"거동 불편해 대피 못 한 듯"
- '아내 스토킹 방화 살인' 남편에 징역25년 선고…유족 "형량 적다"
- [단독] 외삼촌에 흉기 휘두른 조카…'살인미수' 혐의 구속
- 40대 만취 운전자, 주차차량·화분 받고 1㎞ 도주하다 검거
- 전주서 30대女 실종…'마지막 접촉' 남성 강도살인 혐의 구속
등록 2020.04.23 08:26
수정 2020.09.26 03:10
[앵커]
군포 물류센터 화재는 불이 난지 무려 26시간이 지난 어제 낮에야 꺼졌습니다. 20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는데, 이 불은 외국인 근로자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됐습니다.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