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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막바지 꽃샘추위 절정…낮에도 쌀쌀

등록 2020.04.23 08:35

수정 2020.04.23 08:42

막바지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출근길 어제보다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3도선으로 어제보다도 낮고요, 찬 바람에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과 영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여전히 평년 기온을 5~6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3도, 광주 15도, 부산 16도가 예상되고요.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주말부터는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오늘과 내일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각별히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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