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명 돌파…부부합산 최고 364만원

등록 2020.04.23 18:01

수정 2020.04.23 18:03

국민연금 수급자가 제도가 시행된지 33년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988년 제도가 시행된 뒤 2016년 연금 수급자가 4백 만명을 넘었고 올해 4월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집계했다.

연금공단은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등으로 인해 오는 2025년에는 수급자가 7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국민염금은 496만 명의 수급자에게 총 21조 7천억 원을 연금으로 지급했다.

부부 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364만 원, 개인 최고 연금액은 212만 원으로 확인됐다.

20년 이상 연금에 가입한 수급자는 월 평균 92만 원을 받았고, 3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월 평균 128만 원을 받았다. / 이유진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