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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거리두기 지켜주세요"…정부, 국립공원 안전수칙 당부

등록 2020.04.23 18:07

수정 2020.04.23 18:08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전체 국립공원 탐방객은 줄었으나 도심과 가까운 일부 국립공원 탐방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이번 달 19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44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3.6% 감소했다.

하지만 서울과 가까운 북한산 탐방객은 123만 8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4.2% 늘었고, 대전시 인근의 계룡산과 원주시 주변의 치악산도 47.3%와 34.3%가 각각 증가했다.

환경부와 공단은 등산객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두며 쉼터 등 밀집장소에는 오래 머물지 말아달라고 안내했다. / 송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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