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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3 21:05
수정 2020.04.23 21:13
[앵커]
오 전 시장 성추행을 한 건 이달초입니다. 사건 직후 피해 여성이 상담소를 찾아 피해 사실을 알렸고, 총선 이후인 4월 말쯤 오 전 시장이 사퇴하기로 공증서까지 작성했습니다. 피해자 역시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걸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만, 야당은 이 과정에서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홍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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