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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3 21:07
수정 2020.04.23 21:14
[앵커]
어제는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있었는데 오늘 이런 일이 일어나자 부산시 전체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시민들은 배신감을 토로했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의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이성진기자 (네, 부산시청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시청 분위기가 말이 아니겠군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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