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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미사·법회 재개…우려 속 현장집회 늘어날 듯변
등록 2020.04.23 21:25
수정 2020.04.23 22:02
[앵커]
두달여 만에 종교활동이 재개됐습니다. 법회는 일정 간격 유지 속에 진행됐고, 미사 역시 신자 명단을 확보한 뒤 이뤄졌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주말엔 대형교회 예배도 재개됩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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