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신동욱 앵커의 시선] 창밖은 이제 곧 오월인데변
축구도 '개막 잰걸음'…선수협도 "연봉 자진 삭감" 짐 나누기변
자가격리 어기고 대형마트 방문…베트남인은 몰래 농장일변
종교계, 미사·법회 재개…우려 속 현장집회 늘어날 듯변
등록 2020.04.23 21:42
수정 2020.04.23 21:49
[앵커]
어린이날 개막을 확정지은 프로 야구에 이어 축구도 개막 준비에 나섰습니다. 일정이 늦춰지면서 생긴 수백억 손실에, 선수들은 연봉을 자진 삭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