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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4 21:11
수정 2020.04.24 21:15
[앵커]
5달 동안 해외도피설을 비롯해 갖가지 추측이 있었던 데 비하면 두 사람 체포 과정은 다소 싱거웠습니다. 강남의 호텔에 은신해 있다 2주전 성북구의 게스트하우스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렇다면 그동안 서울 시내를 활보해 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봉현 전 회장은 체포당시 가짜 신분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체포당시 모습 이유경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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