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가짜 신분증 내고 창문 도주…뜻밖에 이종필도 검거변
'800억대 횡령' 리드 경영진 무더기 실형…"이종필에 고가 명품 제공"변
'역대 최대 금융사기' 라임사태…檢, 피해 키운 배경 집중 수사변
'라임 핵심' 김봉현·이종필, 도피 5개월만에 서울서 검거변
'라임 전주' 김봉현은 누구…"막강한 로비력 자랑"변
등록 2020.04.24 21:17
수정 2020.04.24 21:23
[앵커]
이런 가운데 라임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던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경영진이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마치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뽑아가듯 회사공금을 횡령했고, 그 돈으로 라임관계자들에게 명품시계와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