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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5 19:16
수정 2020.04.25 19:23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가까이 소비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었었는데요, 최근엔 물건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매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산 것 분풀이라도 하듯 물건을 사는 '보복소비' 현상까지 보일 정도여서 유통업계 표정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칫 주춤했던 바이러스 확산세에 다시 불이 붙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홍연주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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