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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창사최대 적자…'영업손실 1조73억'

등록 2020.04.27 16:26

수정 2020.04.27 16:40

에쓰오일(S-OIL)은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조 7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 2704억원, 4분기 9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다가 이번에 적자전환했다.

에쓰오일의 적자폭은 창사 이래 최대로 증권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과 석유 제품 수요 감소에 따른 '어닝쇼크'로 풀이된다.

매출은 5조 19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조 4262억 원)보다 4.2% 줄었다. 순손실은 8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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