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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9 21:03
수정 2020.04.29 21:09
[앵커]
불길은 지하 2층에서 처음 시작됐지만 사망자는 물류창고 2층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됐습니다. 골조 공사가 끝나고 내부 단열재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단열재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근로자들이 질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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