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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9 21:15
수정 2020.04.29 22:39
[앵커]
이렇게 예산이 확보되면 5월 중순쯤 전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상위 30%에 대해서는 자발적 기부를 정부는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논란거리가 있습니다. 여권의 한 관계자가 삼성이 30억원 정도를 자발적으로 내 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말이지만 이 말을 듣는 기업들이 어떻게 느낄지요?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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