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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30 21:10
수정 2020.04.30 22:19
[앵커]
불이 난 공사장은 화재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이미 4차례나 받은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조건부 적정 판단을 받아 공사는 계속됐습니다. 경찰은 시공사를 압수수색하고 관계자 15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김승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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