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에도 '술·담배·립스틱 잘나가네'…'불황형 소비' 활활
- 코로나에 '마스크' 쓰고 합장…법요식 대신 극복 기도회
- "FDA, 렘데시비르 긴급승인할 듯"…작전명 '초고속' 백신 개발 가동
- [현장추적] 요즘 맑고 파란 하늘…코로나19 '뜻밖의 수확'?
등록 2020.04.30 21:24
수정 2020.04.30 21:28
[앵커]
엿새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0765명이 됐습니다. 4명의 확진자는 모두 해외 입국자들로, 국내에선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는데, 72일 만입니다. 지난 15일 총선으로 인한 확진자 역시 1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감소세가 코로나 종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연휴를 즐기면서도 실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캠핑장에선 텐트마다 거리두기가 지켜지고 있었고, 대체로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관광지를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