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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1 21:08
수정 2020.05.01 21:15
[앵커]
이번 사고로 숨진 38명의 안타까운 사연도 하나 하나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 20대 청년은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왔다가 변을 당했고, 아들과 사위를 한꺼번에 잃은 할아버지의 사연도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구자형 기자가 유가족들을 만나 그 안타까운 사연들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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