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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제주·남부 강한 비…3일 전국으로 확대

등록 2020.05.02 15:08

수정 2020.05.02 15:14

어젯밤 사이 강원도 고성에는 큰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강풍특보는 해제가 됐지만, 오늘 낮 동안에도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0m 안팎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수 있어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처럼 대기가 계속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림청은 영동 지역의 산불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시켰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밤에는 남부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제주 남부와 산간 많은 곳은 80mm 이상, 그 밖에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도 최고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제주도와 남해안으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반면 중부지방은 빗방울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3도, 대전 28도까지 오르겠고, 동해안과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날씨는 다음 주까지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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