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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2 19:05
수정 2020.05.02 19:24
[앵커]
보신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의 거동만 봐서는 불편한 곳이 없는 듯하죠. 걸음걸이와 손짓도 모두 정상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손에는 담배까지 들고 있었는데, 그동안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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