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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2 19:20
수정 2020.05.02 19:30
[앵커]
산불이 기세를 확장하면서 장애인 요양시설까지 덮칠 뻔 했는데, 주민들이 힘을 합쳐, 대피를 도왔습니다. 1년 만에 다시 대피소로 온 주민들은,, 밤새 뜬 눈으로 불길이 잡히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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