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존폐논란으로 번진 사전투표

등록 2020.05.06 09:44

수정 2020.09.28 01:20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던 태영호, 지성호 두 당선인이 사과를 했지만,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놓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야 청년 정치인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강민영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공동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 태영호, 지성호 징계 논란
- 與 "태영호와 지성호 징계해야" 주장
- 송갑석 "당사자들 사과로 넘길 사안 아냐"
- 아이돌 멤버, 北의 '총격 도발' 기사 올렸다가 뭇매
- 하태경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북한"

# 존폐논란으로 번진 사전투표
- 이용호, 사전투표 논란에 제도 개선 주장
- 이용호 "사전투표 폐지하거나 투표일 축소해야"
- 통합당 내 일각의 '사전투표 조작설' 일축
- 주호영 "의문 해소하려는 (국가) 기관의 노력 필요"

# 통합당 원내대표 4파전
-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구도
- 원내대표 경선…주호영·이명수·김태흠·권영세
- 김태흠, 김종인 비대위 대신 자강론 주장?
- 與, 오늘 초선 상대로 토론회 개최할 예정
- 與, 내일 원내대표 선출할 예정
- 경선 출마비…與 100만 원 ↔ 野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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