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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8 21:08
수정 2020.05.08 21:17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과 주점을 다녀간 날, 비슷한 시간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이 1500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대부분 2,30대로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이 걸린 정부가 전국의 유흥시설에 긴급 운영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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