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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9 19:06
[앵커]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인천에서도 6명이 나왔습니다. 인천에 사는 20대 남성들이 이태원 클럽과 주점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장윤정 기자
[기자]
네 확진자가 입원한 인천의 병원 앞입니다.
[앵커]
병원이 격리상태라고 하던데, 진료와 면회가 다 금지된 상황입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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