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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0 19:06
수정 2020.05.10 19:36
[앵커]
제주도는 1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 전까지 모두 퇴원하면서 청정지역이 됐었죠.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제주도민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하루만에 다시 감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문제는 확진 여성의 직업이 환자들과 밀접 접촉하는 피부관리사라는 건데 병원에서만 138명과 접촉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오선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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