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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0 19:07
수정 2020.05.10 19:14
[앵커]
서울에서는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이용한 헬스장에서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클럽을 다녀간 사람 중에 2천여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2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겁니다. 서울 영등포병원과 카카오뱅크 콜센터는 클럽에 다녀온 직원이 확진되면서 폐쇄됐습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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