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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0 19:12
수정 2020.05.10 20:31
[앵커]
서울에 이어서 경기도도 사람들이 몰리는 관내 유흥업소에 사실상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뒤에 영업은 유흥업소 형식으로 하는 곳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 없이 드나드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권용민 기자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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