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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문제로 동네 후배 살해한 60대…경찰에 자수

등록 2020.05.11 16:12

광주 남부경찰서는 동네 후배를 숨지게 한 혐의로 62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0일) 저녁 8시쯤 광주 남구의 한 공원에서 동네 선후배 사이인 56살 B씨의 목을 압박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시신을 공원 구석 수풀에 숨겼지만, 심경의 변화로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금전 문제로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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