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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05
수정 2020.05.11 21:15
[앵커]
이태원 클럽발 감염사태가 마침 5월이 시작되는 황금 연휴사이에 일어난 일이어서 가족간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30대 손자와 식사를 한 80대 할머니가 감염됐고 아들을 통해 감염된 어머니도 있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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