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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12
수정 2020.05.11 21:28
[앵커]
이런 가운데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일본 측 지원금을 받으려는 피해 할머니에게, 윤미향 당선인이 받지 말라고 했다는 피해 할머니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정의기억연대는 지원금 수령 여부는 전적으로 할머니들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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