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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16
수정 2020.05.11 22:17
[앵커]
이렇게 논란이 커지자 여권도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 듯 합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 입에서 사실관계 파악이란 말이 나왔고 회계의혹이 사실이라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더불어 시민당 비례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당도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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