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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08:05
수정 2020.09.28 02:10
[앵커]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받은 기부금 지출을 실제보다 8배가량 과도하게 회계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한 후원의 밤 행사에서 430만원을 결제했는데 3339만원을 지출했다고 국세청에 신고했다는 겁니다.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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