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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21:04
수정 2020.05.12 21:11
[앵커]
첫 보도에서 잠시 말씀 드린 것처럼 새로운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이번에 문제가 된 이태원의 클럽 5곳에는 간 적이 없고 이태원발 첫 확진자로 알려진 용인 66번 환자와 동선도 겹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확진자는 어디서 감염이 된 것일까요?
석민혁 기자가 이 새로운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가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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