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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21:06
수정 2020.05.12 21:13
[앵커]
전북 김제의 공중보건의 한명도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보건의가 갔던 클럽 역시 용인 66번 확진자와 관련된 클럽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클럽에 다녀온뒤 선별진료소에서 근무를 했고 사흘동안 환자 25명을 봤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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