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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앞바다 중국어선 2척 침몰·좌초…"불법조업 조사 중"

등록 2020.05.13 16:31

수정 2020.05.26 15:31

연평도 앞바다 중국어선 2척 침몰·좌초…'불법조업 조사 중'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공

오늘(13일) 오전 6시30분쯤 인천 연평도 북쪽 앞바다 200m 해상에서 중국어선 2척이 침몰되거나 좌초됐다.

해경은 5~10톤 급 목선인 중국어선이 NLL 이북 해역에서 조류에 떠밀려 내려오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어선에서는 승선원이 1명도 없었다. 해경과 해군은 사고 해역 근처에서 인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어선 1척은 예인 과정에서 침몰했고, 다른 1척은 가까운 항구로 예인됐다.

해경은 이들 중국어선이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특이사항이 없으면 관련법에 따라 폐기처분하거나 지자체에 인계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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