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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21:03
수정 2020.05.13 21:08
[앵커]
서울 강남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과외를 받다 감염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대학 신입생이 동갑내기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키다가 전파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전파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은 직후 수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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